이름(영칭포함)
나나(Nana)
나이
20(?)
성별
남
키/몸무게
159cm/ 40kg대 후반
직업군
위자드
무기
검푸른 마법석에 직접 문자를 새긴 스태프
성격
매사에 태평해서 얼핏 보면 별 생각 없어 보인다.
괴짜 기질이 있고 별 쓸데없는 것에 호기심을 가지기도 한다.
가끔씩 장난치며 상대방의 반응을 보는 걸 즐긴다.
자기에 관련된 문제는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뒤끝 없고 쿨하다.
자기 관리를 귀찮아해서 빤지 오래된 옷을 입기도 하고 머리도 잘 빗지 않는다.
상인출신의 친화력으로 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내며 쓸데없는 싸움엔 몸을 사리는 편이다.
하지만 싸움이 필요할 땐 진지하게 임한다.
특징
외모와 다르게 꽤 어른스러운 차분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보부상을 하며 별 쓸모없는 물약이나 마이너한 잡화를 주로 팔았었다.
물약 제조에 관심이 많고 가끔 (장난의 목적으로) 구매를 권하기도 한다.
(하지만 막상 꺼내긴 귀찮아서 팔 생각은 없고 그냥 막 던져보는 말이다.)
상인출신이면서도 물욕이 별로 없다.
가방엔 아무렇게나 쑤셔 넣어둔 연금술 재료와 구겨진 레시피들이 들어있다. (꽤 무겁다)
본인도 무언가를 가방에서 꺼낼 때 헷갈려 한다.
웬만한 바람에도 모양이 유지되는 개털머리를 가지고 있다.
관리하기 귀찮아서 항상 묶고 다닌다.
머리에 나뭇가지가 끼던, 새가 집을 짓던 상관 안한다.
시력이 원래 좋지 않아서 앞머리가 눈을 가려도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주로 어둡고 칙칙한 로브를 입지만 가끔 기분전환으로 쓸데없이 화려한 로브를 입기도 한다.
술을 좋아한다.
소지품
빠빠열매, 정체불명의 레시피, 낡은 지도, 팬던트
선관
루나
몇 년 전, 견습사제였던 루나에게 특수 포션을 잘못 팔아서 (고의가 아닌) 사기를 치게 된 전적이 있다. 그 후 우연히 만나 루나에게 뒷덜미를 잡히게 되고, 사죄의 대가로 짐꾼을 해주며 동행하였다. 루나를 사기 당하기 쉬운 꼬마아가씨라 놀리면서도 보호자(?)가 필요하다 생각하며 동행해주고 있다. (나나 본인의 생각이다)
September 15, 2015 - ♥